J.M.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초등학생을 위한 큼직한 판형으로 펴냈다. 30여 컷의 삽화를 수록했으며, 어려운 단어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고쳐 썼다. 중요한 부분은 서술형 문제로 만들어 아이들이 책 내용과 나름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