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과 나쁜 말을 가려내는 AI(인공지능)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욕설이나 비속어뿐 아니라 고정관념, 편견, 차별의식이 담긴 말도 모두 가려낸다면? 우리는 과연 이 AI와 순조롭게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을까? 개인은 그렇다 치고, 가장 공정하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신문이나 방송은 과연 AI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이환, 정명섭, 정해연, 조영주, 차무진 공저
김가람 [외]저
김명락 지음
(주)한국콘텐츠미디어 ; (부설)한국진로교육센터 [공]지음
오승현 글 ; 방상호 그림
김청연 지음
김태권 글·그림
최재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