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도 괜찮아>는 성폭력 피해 어린이가 직접 쓰고 그렸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제시는 아홉 살 때 이 책을 처음 썼다. 열한 살이 됐을 때 글을 다듬고 글에 맞는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제시는 이 동화를 쓰고 그리는 과정에서 스스로 치유에의 힘을 얻었으며 또래의 같은 경험을 했던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원아 지음 ; 김소희 그림
강정연 글 ; 보람 그림
김종원 글 ; 나래 그림
스테파니 보이어 글; 엘리사 곤잘레스 그림; 윤선희 옮김
시드니 스미스 글.그림 ; 김지은 옮김
김미애 글 ; 조윤주 그림
김지훤 글 ; 하꼬방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