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books'에 연재된 동명의 서평들을 묶어 펴낸 책이다. 진보정당 운동에 몸담고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석준은 서평집에서 37권의 책을 읽어나가며 자본주의를 왜 극복해야 하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지에 대한 근본적 모색을 시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김규항 지음
밀턴 프리드먼 지음 ; 심준보 ; 변동열 옮김
장하준 지음 ; 이종태, 황해선 [공]옮김
장하성 지음
박승호 지음
제임스 풀처 지음 ; 이재만 옮김
박형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