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옥의 스릴러 소설. 35년간 법관으로 재직한 현식은 퇴임 후 여의도에 있는 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그날도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었다. 박진수, 자신이 직접 무죄판결을 내린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해연 지음
박상륭 지음
박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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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산호 지음
박하익 지음
박현욱 지음
박상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