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은 언제나 활활 타오르는 불꽃 아이다. 화가 나면 더 크고 더 뜨거워져서 거대한 불덩이가 된다. 뜨거움에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어 밤하늘을 향해 마구 소리친 날, 별 하나가 내려와 틸에게 말한다. ‘너도 나처럼 빛나는구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여림 글 ; 황정원 그림
퉁옌 글 ; 류페이페이, 창보원 [공]그림 ; 류희정 옮김
스테파니 쿠튜리에 글, 모렌 푸아뇨넥 그림; 김희정 옮김
전미화 지음
캇 예 글 ; 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 황유진 옮김
게일 실버 글 ; 크리스틴 크뢰머 그림 ; 문태준 옮김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 허경실 옮김
나자 지음 ; 최윤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