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 맡겨둔 유품을 배달한다는 독특한 소재로 남겨진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연작 소설이다. 허무맹랑한 설정이 아닌 현실 세계를 무대로 한 가상의 서비스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더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무라세 다케시 지음 ; 김지연 옮김
마치다 소노코 지음 ; 황국영 옮김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이정민 옮김
후지 마루 지음 ; 김은모 옮김
시미즈 하루키 지음 ; 김지연 옮김
무라타 사야카 지음 ; 김재원 옮김
오야마 준코 지음 ; 이소담 옮김
이세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