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세기 서구의 전 지구적인 열대 자연사 탐험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문명을 ‘자연사혁명’으로 규정하여, 인류사가 아닌 자연사 관점에서 이를 탐구한다. 린네, 뷔퐁, 뱅크스, 훔볼트, 월리스, 다윈을 중심으로 이 시대 수많은 인물과 열대 자연사 탐험 및 문화융합의 역사를 소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사이먼 반즈 지음 ; 오수원 옮김
리처드 화이트 지음 ; 이두갑, 김주희 [공]옮김
클라이브 폰팅 지음 ; 이진아, 김정민 [공]옮김
제임스 포스켓 지음 ; 김아림 옮김
한헌수 ; 임종권 [공]지음
가이아 빈스 지음 ; 김명주 옮김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 지음 ; 노승영 옮김
윌 듀런트 지음 ; 안인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