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종의 『종교와 사회』는 〈우희종___종교는 사회를 짝사랑해야 한다〉, 〈김종만___사회 속에 나타난 종교적 유토피아니즘〉, 〈서동은___종교의 공공성 논의: 호세 카사노바의 공적 종교(Public Religion)논의를 중심으로〉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