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시대, 부끄러움을 노래한 시인우리 말과 글조차 마음대로 쓸 수 없었던 일제강점기, 맑고 정직한 마음을 지닌 윤동주 시인은 나라를 빼앗긴 슬픔과 부끄러움을 시로 써 내려갑니다. 우물에 비친 못난 내 모습이 미워져 돌아섰던 윤동주의 자화상은 암울했던 시대를 살아가는, 또 부끄러움이 사라진 시대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윤동주 지음
우현옥 글 ; 반성희 그림
이현 지음 ; 박지윤 그림
김해등 글 ; 이영림 그림
송미숙 글 ; 오세정 미술놀이
김해원 글 ; 장경혜 그림
김선희 글 ; 김홍모 ; 임소희 [공]그림
박성배 글 ; 이승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