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착한 동생의 눈에 흙을 뿌려 눈을 멀게 하는 못된 형이 있다. 눈먼 동생은 우연히 엿들은 도깨비들의 이야기 덕에 눈을 뜨고 부자도 되고 결혼도 한다. 거지가 된 형은 스스로 눈을 멀게하고는 도깨비를 찾아간다.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주는 이야기로 형제애의 중요성에 대해 담은 우리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현주 글 ; 김천정 그림
김용택 글 ; 염혜원 그림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이미애 글 ; 이형진 그림
박영만 원작 ; 이미애 엮음 ; 송교성 그림
김성민 글.그림
오진원 글 ; 박규빈 그림
홍영우 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