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프랑스 문학의 거장, ‘칼 같은 글쓰기’의 작가 아니 에르노의 용기 있는 고백록. 『사건』의 ‘사건’이라 할 수 있는 ‘어떤 경험’, 즉 임신 중절 체험을 모조리, 일말의 과장이나 오류 없이 샅샅이 고백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하루 지음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장소미 옮김
소노 아야코 지음 ; 김욱 옮김
에밀 시오랑 지음 ; 김정란 옮김
이장욱 지음
한강 지음
신유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