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문관이다 표지

검사는 문관이다

지은이
임수빈 지음
출판사
스리체어스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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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북저널리즘 시리즈' 두 번째 도서다. 이른바 ‘PD 수첩 검사’로 알려진 임수빈 변호사가 제안하는 검찰 개혁안을 담았다. 검찰에 18년 간 몸담았던 임 변호사는 ‘표적수사’, ‘타건 압박 수사’, ‘피의사실 공표’ 등 검찰이 악용하는 불법적 수사기법의 속살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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