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서울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순리와 신비로움을 진실한 마음으로 느끼며, 부모님의 바람대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해 가는 태백이 이야기. 서울같은 대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골 풍경을 따뜻하고 정감 있게 그린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