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추리소설의 대명사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몬스터》는 ‘사적 제재’를 중심 소재로 다룬 장편소설로, 2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유럽 명품 미스터리 ‘타우누스 시리즈’의 열한 번째 작품이다. 법이 아닌 개인이나 사적 단체가 범죄자를 벌하는 ‘사적 제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김진아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김진아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전은경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전은경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박종대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박종대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김진아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전은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