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연구실장인 저자가 천여 점이 넘는 간송의 소장품 중에서 ‘조선시대의 문화와 예술, 사람들의 삶과 정신을 이야기하기에 가장 적합한 36점의 옛 그림’을 골라 책으로 펴냈다.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들과 탁월한 안목과 깊은 맛이 느껴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홍준 지음
김인혜 지음
안휘준...[외]지음
오주석 지음
이충렬 지음
윤철규 지음
김선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