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지은이 출간과 동시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익숙한 새벽 세시』 이후 3년만에 신작을 내놓았다. 이번 유럽 기차 여행은, ‘그냥 잘 쉬고, 그냥 신기해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겁고 싶은’ 소박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여울 글 ; 이승원 사진
오지은 글·사진
이찬호 지음
이석원 글.사진
정윤숙 지음
정여울 지음
이정흠 글과 사진
이형준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