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여성들의 서사가 돋보이는 퀴어 로맨스 소설.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가정폭력과 아동보호 관련 기관에서 재직 중인 저자는 가려진 목소리들을 드러내고 싶다는 포부를 담아, 약자와 강자, 폭력과 차별, 사랑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지아 지음
양귀자 지음
이주혜 지음
최정미 지음
장강명 지음
아사이 료 지음 ; 민경욱 옮김
정이담 지음
김혜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