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머학교 고전교실 시리즈 6권. ‘친구가 도와줄 것이다’라는 믿음이 나를 돕는다는 우정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삶의 모순 속에서도 삶을 긍정하는 태도와 그 무엇이 아닌 ‘인간’ 자신이 되는 것이 위대하다는 진정한 운명애(amore fati)를 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