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마쓰 요코는 여러 나라를 다니며 맛과 음식을 탐구하고 그에 대한 자신만의 감각을 풀어내는 맛 칼럼니스트다. 이번 책에서 욕심내어 고르고 고른 냄비, 이국 도시를 헤매며 손에 넣은 그릇, 오랫동안 부엌의 터줏대감이 된 물건들의 다양한 면면을 소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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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레 요코 지음 ; 고향옥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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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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