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조정민 목사는 25년간 언론인으로 일했다. 누구보다 치열했으며, 바쁘게 살았다. 새벽에 출근해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25년간 지속되었다. 그러다 예수를 만났고, ‘왜 죽도록 일하고 있나?’라는 물음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정민 지음
찰스 험멜 지음 ; 정영만 옮김
유기성 지음
김호경 지음
오대식 지음
박영선, 조주석 [공]지음
이요셉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