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유럽으로 스케치 여행을 떠나는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이번엔 발트 삼국과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로 향했다. 작가만의 여행 철칙은 가능한 현지인의 생활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스다 미리 지음 ; 이소담 옮김
백상현 지음
정윤숙 지음
정병호 지음
박윤정 글·사진
다카하라 이즈미 지음 ; 김정미 옮김
장미정 글·그림
홍시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