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 같지만, 실은 잘 모르는 미지의 세계가 있다. 무대 위에서, 혹은 사각형의 프레임 속에서 언제나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드는 ‘배우’라는 직업이 그렇다. 많은 사람에게 선망의 대상이지만, 정작 베일에 가려진 일. 이 책은 그런 배우라는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살며시 문을 열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신록 지음
하정우 지음
드니 디드로 지음 ; 주미사 옮김
정시우 지음
박성수 지음
문성환 지음
백은하 지음
배종옥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