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lection 17권. 글의 역할은 그림에서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표현했다.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하다. 의미가 있든 없든 국어사전에 있든 없든 작가는 그림에서 우러나오는 느낌과 독자와 공유하고 싶은 세계를 소리로 표현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