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물고기, 악어, 생쥐, 원숭이 같은 동물들에도 엄마가 있다. 엄마에게 갖는 아이의 느낌을 잘 살린 그림책이다. 부드러운 색채와 모나지 않은 그림 형태는 아기와 엄마가 갖는 친근감을 더욱 더 진하게 표현해 준다. 동물들 하나 하나가 개성 있고 알기 쉽게 그려져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