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이 많은 아이가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 낸 책.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부끄러워하는 자기만의 틀을 본인이 직접 깨고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라는 점을 이 책은 유머 있고 따뜻하게 말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영 글.그림
윤여림 글 ; 배현주 그림
레슬리 패트리셀리 글.그림 ; 마술연필 옮김
앤디 파워스 지음 ; 벳시 피터슨 그림 ; 이현아 옮김
다니엘라 카루치 글 ; 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 이현경 옮김
스티안 홀레 글그림 ; 이유진 옮김
다마키 에이키치 글 ; 에가시라 미치코 그림 ; 김숙 옮김
매튜 맥커너히 글 ; 르네 쿠릴라 그림 ; 황석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