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리 스릴러의 대가 안드레아스 빙켈만 소설. 현지 출간 즉시 냉정하기로 소문난 독일 독자들에게마저 아마존 평균 별점 네 개 반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살인자와 희생자, 경찰의 시점을 오가는 다층적 서술은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악'의 여러 모습을 생생히 고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음 ; 김명남 옮김
알렉스 슐만 지음 ; 송섬별 옮김
안티 투오마이넨 지음 ; 김지원 옮김
김기홍 지음
아니타 블랙몬 지음 ; 최호정 옮김
아르노 슈트로벨 지음 ; 전은경 옮김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 나현진 옮김
김인숙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