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고의 서사시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함께 담았다. 원전의 깊이와 재미가 손상되지 않도록 글을 풀고 다듬는 데 정성을 기울였으며,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상징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작품을 풀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시연 글 ; 최우빈 그림
박시연 글 ; 최우빈 그림
박시연 글 ; 최우빈 그림
박시연 글 ; 최우빈 그림
이향안 글 ; 김소희 그림
김혜정 글 ; 하루치 그림
김영주 글 ; 허현경 그림
패드라익 콜럼 글 ; 윌리 포가니 그림 ; 정영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