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빈을 소개합니다>에서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이방인과 현지인 모두가 놓쳐버린 ‘오늘’의 빈을 소개한 저자 노시내는 사람들이 스위스에 대해 알고 있(다고 믿)는 것들 안에 이미지만 가득하고 ‘사람’이 빠져 있다는 게 마음에 걸려 이 책을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지음 ; 이동진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빈센트 반 고흐 그림 ; 공공인문학포럼 엮음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성훈 옮김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원당희 옮김
백승영 지음
야니스 콩스탕티니데스 지음 ; 다미앙 막도날드 그림 ; 강희경 옮김
황현희 지음
실비아 보르게시 지음 ; 하지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