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청소년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들을 카페에서 직접 만나고, 그들과 과학 이야기를 나눈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과학 교양서이다. 뉴턴, 패러데이, 베게너처럼 익히 알려진 과학자뿐만 아니라 에밀리 뒤 샤틀레, 헨리에터 레빗처럼 생소하게 느껴지는 과학자들 또한 다루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