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가는 계단』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과 한국출판문화상을 받고 『별빛 전사 소은하』와 『무스키』 등을 펴내며 어린이 독자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전수경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채널명은 비밀입니다』(창비청소년문학 129)는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TV 속으로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딸의 이야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정원 지음
공선옥 지음
천선란 지음 ; 리툰 그림
양은애 지음
이금이 지음
최상희 지음
전삼혜 지음
달리, 듀나, 박애진, 최영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