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르페브르의 도시론을 대표하는 현대의 고전. 마르크스철학과 도시학 사이에 가교를 놓은 책, 현대 도시사회학의 토대가 된 책으로 평가받는다. 도시라는 장소의 긍정적 가능성을 현실화해 진정한 ‘도시사회’로 나아갈 ‘도시혁명’의 방도를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현준 지음
리브커 야퍼 ; 아나욱 더코닝 지음
앙리 르페브르 지음 ; 양영란 옮김
리처드 세넷 지음, 김병화 옮김
장-마르크 스테베 지음 ; 강대훈 옮김
이언 골딘 ; 톰 리-데블린 [공]지음 ; 김영선 옮김
피에르 부르디외, 로제 샤르티에 [공]지음 ; 이상길 ; 배세진 [공]옮김
김진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