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행복이 사회구조적 환경과 결코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복추구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연호 지음
김태형 지음
윤홍식 지음
김현철 지음
사라 아메드 지음 ; 성정혜, 이경란 [공]옮김
김성한 지음
이언 샤피로 지음 ; 노승영 옮김
송장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