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이드북을 던져버리고 내가 직접 선정한 나만의 그랜드피스투어를 떠나자. 각 나라의 국익과 세계 평화가 일치하지 않음을 알게 된 저자는 인류의 평화를 찾는 '그랜드피스투어'를 가기로 하고 독일, 폴란드, 발트 3국, 러시아를 44일간 여행하며 보고 얘기하고 생각한 것들을 책으로 모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상현 지음
장남주 글·사진
장남주 글.사진
정병호 지음
조용준 글.사진
KBS <걸어서세계속으로>제작팀 지음
정기석 지음
이정흠 글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