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클래식 18번째 책. 대중을 위한 과학책으로는 서스킨드의 첫 번째 책으로 최근 이론 물리학계, 이론 입자 물리학계의 기존 패러다임 자체를 뒤흔들고 있는 논쟁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서스킨드는 이 책에서 끈 이론의 역사를 되짚으며, 우주의 가장 큰 수수께끼, “우주는 왜 우리와 같은 형태의 생명이 존재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것처럼 보이는 것일까?”를 해결할 희망은 끈 이론 속에 있음을 보여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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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카쿠 지음 ; 박병철 옮김
레너드 서스킨드, 조지 라보프스키 [공]지음 ; 이종필 옮김
리사 랜들 지음 ; 김연중, 이민재 [공]옮김
션 캐럴 지음 ; 최가영 옮김
레너드 서스킨드, 앙드레 카반 [공]지음 ; 이종필 옮김
로저 펜로즈 지음 ; 이종필 옮김
팀 콜슨 지음 ; 이진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