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페미니즘의 수용’을 기준으로 구분선을 뚜렷이 그으며, 남성들에게 더는 지체할 수 없는 선택을 과감히 요구한다. 페미니즘을 향해 혼자 가지 않는다. 느리더라도 다른 남성들과 함께 한 걸음의 진보를 내딛고자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태섭 지음
한국여성연구소 엮음 ; 이남희,
김은주 지음
이소진 지음
김현미 지음
최승범 지음
우에노 지즈코, 스즈키 스즈미 지음 ; 조승미 옮김
윤지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