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이가 말을 익히듯, 반복적으로 많은 소리를 듣고 따라 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습득되는 것이 바로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지 않았고 더불어 영어 발성법에 대한 무지로 인해 진짜 영어의 소리를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