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을 보면서 천문학이 밝힌 우주의 구조를 머리속에 그려 보거나 신화에 얽힌 이야기들을 생각해 보는 것을 정말 즐거운 일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밤하늘 여행을 하는데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