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나라들의 압박으로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 시기, 어린 나이에 즉위한 고종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흥선 대원군은 나라의 문을 굳게 닫는 것이 조선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고종의 왕비 명성 황후는 나라의 문을 여는 개화 정책을 추진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홍석 글, 이준범 글 ; 주성윤 그림 ; 김옥재 일러스트
김효중 글 ; 이유나, 이종호 [공] 그림
최설희 글 ; 이경희 그림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기획 ; 박선주 글 ; 이효실 그림
윤희진 글 ; 최미란 그림
이정범 글 ; 이장미 그림
이정주 글 ; 김호랑 그림
이규희 글 ; 이로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