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조선, 두 개의 그림자 표지

저물어 가는 조선, 두 개의 그림자

지은이
이규희 글 ; 원유미 그림
출판사
스푼북
분류
어린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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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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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힘센 나라들의 압박으로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 시기, 어린 나이에 즉위한 고종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흥선 대원군은 나라의 문을 굳게 닫는 것이 조선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고종의 왕비 명성 황후는 나라의 문을 여는 개화 정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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