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는 단일한 모습에서 급속도로 복잡하고 다양하게 분화하는 중이다. 그 가장 큰 변화이자 우리에게 친숙한 변화가 이 책에서 다루는 3개 세계로의 분화다. 우리는 왜 3개의 세계에 대해 알아야 할까? 저자는 3개 세계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현재 우리가 발 디딘 채 살고 있는 곳에서 생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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