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와 그들이 만들어 낸 디지털 혁명은 정말 우리에게 편의만을 제공해줄까? 전 그리스 재무장관이자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빅테크는 그들의 거대한 플랫폼으로 봉건제의 영지를 꾸리고, 알고리즘을 통해 우리를 자발적 데이터 농노로 만들어 새로운 봉건주의 시대의 영주가 되었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병철 지음 ; 전대호 옮김
대런 아세모글루, 사이먼 존슨 [공]지음 ; 김승진 옮김
마리온 라부, 니콜라스 데프렌스 [공]지음 ; 강성호 옮김
더글라스 러쉬코프 지음 ; 김병년, 박홍경 [공]옮김
신현우 지음
아다니아 쉬블리 지음 ; 전승희 옮김
강성호 지음
김상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