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라는 신선한 재미가 가미된 시각적 장르로 조선의 풍물과 사람들, 생활 풍습과 지리 등을 재조일본인의 생생한 시각으로 소개하고 있어 당시 조선에 머물며 조선인들을 대하던 일본인들의 생각의 단면들을 엿볼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시백 지음
최태성 지음 ; 김연큐 그림
최태성 지음 ; 김연큐 글.그림
최규진 지음
김한조 글·그림
조성운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