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발저의 대표 산문과 독특한 소품을 엄선해 엮은 책. 이 책에는 발저의 산문 작품 중에서도 가장 널리 읽히며 나날이 더욱 중요해지는 ‘산책’을 필두로 ‘어느 학생의 일기’, ‘그것이면 된다’ 등 11편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두루 만나 볼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배수아 지음
이적 지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 김난주 옮김
롤랑 바르트 지음 ; 김진영 옮김
루소 지음 ; 김모세 옮김
이운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