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지 원장은 아이들이 마음을 다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나아지는 과정에서 보이는 변화와 치유에 도움이 되는 조건은 공통적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위기와 역경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결정적 조건에 대해 직접 관찰하고 연구한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손승현 지음
조우관 지음
헌터 클라크 필즈 지음 ; 김경애 옮김
조선미 지음
조선미 지음
이재연, 이나검, 한달례, 박경은 [공]지음
최성애, 조벽 [공]지음
최성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