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대가 초래한 지금과 같은 ‘과잉 연결’ 시대에 경쟁이나 비교,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나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고독하고 내밀한 행위인 ‘일기 쓰기’로 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나가누마 무츠오 지음 ; 김지윤 옮김
조경국 지음
이시카와 유키 지음 ; 이현욱 옮김
김남미 지음
한경화 지음 ; 유영근 그림
하야미네 가오루 지음 ; 김윤경 옮김
임정민 지음
정혜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