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물이며 장을 모체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장은 음식물을 소화·흡수하고 배설하는 기관만은 아니다. 우리 몸의 중심부에서 면역력의 주체로 활동하면서 마음의 움직임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몸과 마음을 모두 조절하는 장이야말로 ‘제1의 뇌’라고 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윌리엄 데이비스 지음 ; 김보은 옮김
일본뉴턴프레스 [편] ; 강금희 옮김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 고선윤, 박은정 [공]옮김
이시우라 쇼이치 감수 ; 윤관현 감역 ; 윤경희 옮김
강신용 지음
이시형 지음
김대영 지음
다카다 다키카즈 지음 ; 윤혜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