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가이드북에는 리스본에 대한 저자의 복잡하고 모순된 감정과 "관광객이 꼭 보아야 할 것들"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뒤섞여 있다. 그는 이 가이드를 읽을 독자들에게 포르투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수도 리스본에 관해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영 지음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 배수아 옮김
김진주 ; 문신기 [공]지음
정꽃나래, 정꽃보라 [공]지음
박영진 지음
권호영 지음
허혜영 지음
영민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