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29권. 마음껏 이불을 가지고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아낸 책이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불’이라는 소재에 작가는 엉뚱한 상상력을 더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사토 와키코 글.그림 ; 이영준 옮김
구도 노리코 글.그림 ; 윤수정 옮김
미로코 마치코 글·그림 ; 이기웅 옮김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 이정민 옮김
이시이 무쓰미 글 ; 후카와 아이코 그림 ; 김숙 옮김
오니시 사토루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