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과학을 넘어서려는 새로운 과학의 도전’이라는 시각에서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를 해설해, 갈릴레오 사건을 새롭게 읽는 책이다. 천문학과 역학 이론에 크나큰 공헌을 한 갈릴레오가 오늘날 과학 교과에까지 미친 큰 영향을 느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민규 지음
박은정 지음
찰리 길리스피 지음 ; 이필렬 옮김
원정현 지음
게르트루데 킬 글 ; 김완균 옮김
박병철 글 ; 문구선 그림
윤영선, 김슬옹 [공]글 ; 정수 그림
이진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