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비비어 목사가 선의 가면을 쓴 악한 세상에서 매일같이 선악과 주위를 맴도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의 속 실상을 살펴본다. 무엇이 최선인지를 가장 잘 아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예수님을 참 주인으로 모셔 들이지 않는 한 출구는 없다고 전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진 피터슨 지음 ; 홍종락 옮김
김형익 지음
존 비비어 지음 ; 윤종석 옮김
데이비드 거쉬, 글렌 스타센 [공]지음 ; 박규태 옮김
김관성 지음
오대식 지음
김형국 지음
존 파이퍼 지음 ; 박대영 [번역]